대법 "김우중 전 대우회장 등 투자손실 배상해야"  
대법원 제1부(주심 이홍훈 대법관)는 19일 개인투자자 L(49)씨가 "대우중공업의 분식회계로 인한 주식투자 손실을 배상하라"며 김우중(74) 전 대우그룹 회장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.   L씨는 구 대우중공업이 회사를 분할하기 전에 대우중공업 주식에 투자했다가 1999년 10월 대우그룹의 분식회계 사실이 드러나면서 주가가 폭락하자 7억2056만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. &n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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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blished 2010-08-19
Tracked 2010-08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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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nguage Kore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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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untry Korea, Republic of (South Korea)